2023년 5월 25일 "강원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사업" 발대식이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2020년도 서울에서 260명으로 시작하였고, 2022년도에는 서울,경기,전남,전북,경남이 참여함으로 중증장애인 맞춤형공공일자리가 확대되었습니다.

강원도는 강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에서 2021년도부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 50명을 제안하였으며, 2022년도에 춘천시가 「춘천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공공일자리」40명을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최초로 시행하였고, 2023년 올해 「강원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공공일자리」 41명이 원주, 춘천, 고성, 강릉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